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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형 주민자치 벤치마킹 러시
-7월 주민자치 정책발람회 열어 당진형 광장민주주의 소개-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5/21 [09:41]
 
▲     © e-당진뉴스


 


당진형 주민자치 벤치마킹을 통해 성숙한 자치문화를 배워가려는 전국 지자체들의 당진방문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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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행정안전위원들이 당진형 주민자치 벤치마킹을 위해 21일 당진시를 방문하는 것을 비롯해 올 한해 당진형 주민자치 벤치마킹을 위해 시를 방문한 기관과 단체가 37곳, 813명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까지 주민자치를 배우기 위해 당진을 찾은 기관과 단체는 2016년 8곳,  253명을 시작으로 2017년 18곳, 483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30곳, 832명이 당진을 방문했다.

 
당진형 주민자치는 2018년 7월 31일 제15회 전국지역리더대회에서 주민세를 활용한 당진형 주민자치 활성화 사례소개, 2018년 10월 31일 행안부가 주관하는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자치단체 제도정책분야 최우상을 수상하면서  전국 모범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당진시는 2016년 주민세를 기존 3,0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하면서 그 재원으로 주민자치 관련 예산을 해마다 증액(2015년 5,000만 원→2018년 3억 원)해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실행하는 읍면동 특화사업과 공동주택 어울림 사업 등을 추진했다.


당진시의 주민주도형 마을계획은 읍면동 단위 이하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시행여부를 결정하는 ‘광장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주민자치에 참여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의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 당진을 찾는 이유는 주민세를 제원으로 한 읍면동별 특화 사업과 아파트 공동체 어울림 사업,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각 제안사업 대해 일정 인원의 지역주민들이 모여 투표 방식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하는 주민총회 등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선도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당진시는 당진을 찾는 벤치마킹 행렬이 이어지자 당진형 주민자치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가이드북 ‘당진으로 마실가요’를 제작해 벤치마킹을 온 기관과 단체에 제공함으로써 시의 정책과 우수사례를 타지자체들과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에는 각 읍면동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와 연계해 당진시 일원에서 주민자치 분야 정책박람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당진에서 이뤄지는 주민자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형 주민자치는 지역의 성숙한 자치문화를 만드는 것을 넘어 다른 지역 공동체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 공유해 나가고 있다”며 “7월에 열리는 정책 박람회는 당진형 주민자치의 모든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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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09:41]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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