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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포구 전망대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
-해변 데크길 215m,불 밝힌 전망대 한옥 느낌 물씬-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5/23 [12:59]
 

 

한진포구에 자리잡은 전망대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뜨고 있다.

▲     © e-당진뉴스



지난 5일 열린 제15회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체험 축제에서 점등식을 갖고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정식 공개됐다.

 

▲     © e-당진뉴스



당진시에 따르면 한진포구 연안 공간의 자유롭고 편안한 이용과 연안 기능의 재생을 목적으로 24억 원을 투입해 2017년부터 약 2년 간 한진지구 해변산책로를 조성했다.


이 데크 시설은 공개 당시 조석간만의 차와 험난한 지형으로 인해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한진포구 연안을 지역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15m 구간의 한진포구 해변데크길의 경우 난간에 160개의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그 운치를 더해 준다.

 

▲     © e-당진뉴스



특히 높이 20m의 전망대는 전통적인 한옥의 느낌을 살려내 차분하면서도 주변경관과 어우러지는 전망 공간을 연출했다.


당진시는 2020년부터 45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투입해 한진포구 해변데크길을 아산부곡공단 고대지구 해안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한진포구 전망대에서는 서해의 아름다운 일출과 서해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며 “서해대교 남쪽에 위치한 삽교호 관광지와 북쪽에 위치한 한진포구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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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12:59]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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