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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정보고, 32년만의 우승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6/19 [10:31]
 

 

 
당진정보고등학교는 제62회 전국여름철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에서 32년만에 남자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     © e-당진뉴스



지난 15일부터 전남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엔 전국의 중·고등부 총 109개 팀, 배드민턴 유망주 848명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당진정보고 배드민턴부는 16강에서 강호 진광고에 3-2 승리를 거두고 8강에서 협회장기, 봄철 종별선수권 두 대회 연속 결승에서 만났던 매원고를 만나 3-1로 승리하며 지난 두 번의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고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준결승에서 김천생명과학고에 3-1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라 전남기술과학고와 우승을 놓고 박빙의 경기를 펼쳤고, 단식과 복식경기에서 각각 2승2패를 기록하고 승부를 결정지을 마지막 단식에 출전한 진용 선수가 1세트에서 패배하였으나 2, 3세트를 내리 승리하여 당진정보고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당진정보고 배드민턴부는 2010년 전국체육대회 이후 9년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여름철 종별선수권 단체전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1987년 이후 32년만이다.

 
다리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여 결승에서 단식, 복식 2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고 우승에 기여한 3학년 이석찬 선수는 “초, 중, 고 내내 2위만 해보다가 처음으로 단체전 우승을 하여 너무 기쁘다”면서 “앞으로 남은 학교대항 선수권과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당진정보고등학교 김주영 교장은 “2019년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에 이어 2019년 첫 우승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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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9 [10:31]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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