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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용 숲해설가 초청,나무인문학 강의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6/20 [11:35]
 

 
 

고대중학교는 19일 21대 고대중학악교 교장 재직한 바 있는 우진용 숲해설가를 초청,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무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

▲     © e-당진뉴스



우진용 숲 해설가는 국어교사로 교직생활을 해오던 중 2003년 <시사사>로 등단, 웅진문학상과 충남시협작품상을 수상했으며 대표 시집으로 『흔(痕), 한뼘, 회문(回文)』 등의 작품 등이 있다.


우 해설가는 “거칠고 척박한 사막에서도 나무와 풀은 뿌리를 내리고 생명을 유지하고, 나무의 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만들어주며 미세먼지를 제거하여 인간에게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헌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 해설가는 "우리나라 숲 산소 생산량은 연간 3100만톤,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연간 4100만톤으로 숲은 현재도 인간에게 아낌없이 주고 있으며, 숲은 인간의 지배대상이 아니라 상생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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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0 [11:35]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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