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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공약사업 검증할 시민배심원 제도 도입
-시민배심원단의 공약 검증·평가 결과 발표에 관심 집중-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7/10 [09:15]
 

 

 

당진시는 민선7기 당진시장 공약 사업에 대한 누수없는 이행과 사업추진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객관적 평가와 검증에 참여할‘시민배심원단’제도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     © e-당진뉴스



시민배심원은 공약평가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해 무작위 추첨(ARS)과 전화면접 방식으로 35명의 시민배심원단을 선발했다.


이렇게 선발된 시민배심원단은 주민 대표성을 갖고 당진시의 민선7기 시장공약 100개 사업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주요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조정 대상 공약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9일 매니페스토 관련 교육을 받은 35명의 시민배심원단은 오는 16일과 30일 두 차례 회의를 갖고 회의에서 논의한 공약 이행 권고안을 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시민배심원단이 최종 결정된 권고안은 9월 중 당진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어서 시민배심원단의 시장 공약사항에 대한 검증과 평가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시는 시민배심원단이 제시한 제안사항에 대해 남은 기간 민선7기 공약을 추진하는데 적극 반영해 책임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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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09:15]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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