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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찜통더위 극복 종합 시책 추진
-무더위 심터, 그늘막, 쿨루프, 쿨링포그 등 피서시설 운영-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08/08 [09:50]
 

 


당진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관리, 국민행동요령 홍보, 온열질환자 감시 등 폭염 극복 종합시책을 추진에 나섰다.

 
당진시는 당진소방서 119 폭염구급대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건강보건전문인력과 노인돌보미 등 797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와 함께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마을회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당진지역에 총177개의 무더위 쉼터도 운영 중이며,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여름철에 주로 이용하는 마을회관 26곳에는 쿨루프 조성사업도 마무리 했다.


쿨루프는 태양열과 빛 차단 효과가 있는 페인트를 건물옥상에 칠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물 실내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건물의 실내온도를 2~3℃가량 낮추고 냉방에너지 사용량을 평균 20% 절감해 어르신들의 건강뿐만 아니라 과도한 냉방사용 억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어린이보호구역과 터미널, 학교 주변 횡단보도에는 그늘막 18개소를 운영 중이며, 버스정류장 1곳에는 시원한 물안개가 자동으로 분사되는 쿨링포그도 설치해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폭염대응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중이며,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완화와 맞춤형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폭염예방 시설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하고  폭염대비 가축사양관리 요령에 대한 지도에도 나섰다.

▲     © e-당진뉴스



특히 합덕읍은 지난달 말부터 지역 내 독거노인 100가정을 순회하며 얼음 생수를 전달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사례관리 상담을 병행,여름 건강하게 보내기 생활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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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8 [09:50]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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