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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상대 배제한 평택시의 ‘평택·당진항 상생포럼’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0/22 [08:45]
 

 

 

평택시가 당진항 매립지 관할권 소송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 심판 최종 선고를 앞둔 21일 평택·당진항 매립지 관할권의 해결방안 모색을 취지로 ‘평택·당진항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평택시의 이날 평택·당진항 상생포럼은 상생을 꾀할 상대인 충남도나 당진시, 아산시에는 사전 협의도 초청도 통보도 없이 자기들끼리 벌인 굿판이었다.


포럼  발제와 토론자는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평택항수호범시민운동본부 연구실장, 경기도의원, 평택시 총무국장, 평택시의원, 평택지역 어촌계장 등이 나서 당진항 매립지 분쟁에 대한 평택시 대책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대응전략 및 향후 추진방향 등을 주로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기자단과 평택언론인클럽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상생포럼이 진정 충남도나 당진시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순수한 시도라기보다는  소송을 유리하게 끌고 갈 목적으로  보여주기식 쇼가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범시민대책위 관계자는 “양안을 끼고 있는 당진시와 평택시의 상생은 당연한 주제지만 이번 포럼은 진정성이 없다”며 “진정한 상생 포럼이라면 당진 측과 발제 및 토론내용은 물론 발제자 및 토론자 선정 등을 사전 협의해야 했다”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상생 운운하며 언론플레이 하듯 포럼을 개최한 이유가 무엇인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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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2 [08:45]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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