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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진 가을, 아미산의 손짓
-초보자와 남녀노소 가족단위 산행 장소로 안성맞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1/04 [09:40]
 

 


미인의 눈썹처럼 산세가 수려하다고 해서 이름붙여진 아미산 등산로에 가을 단풍이 깃들면서 아미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     © e-당진뉴스



아미산은 당진의 최고봉이지만 해발 349.5m로 높지 않고 산세도 험하지 않아 제1봉과 2봉, 정상인 3봉까지 모두 합쳐야 1시간 남짓이면 오르내릴 수 있어 초보자와 남녀노소, 가족단위 등산객들에게 제격이다.

 
한 시간 남짓의 짧은 등산 시간이 아쉽다면 인근 다불산과 몽산을 이용해 등산 코스를 짜거나 당진시내에 위치한 대덕산에서부터 산행을 시작하면 3시간 이상의 등산도 가능하다.

 
 아미산의 1봉에서 3봉 사이의 등산로에는 등산객들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정자와 쉼터가 잘 조성돼 있고, 가볍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각종 체육시설도 설치돼 있다.

 

▲     © e-당진뉴스



또한 산 정상에는 ‘아미정’이라는 6각형 지붕으로 된 누각이 있는데, 아미정의 북동쪽 방향으로 서해대교를 볼 수 있으며, 서쪽으로는 다불산, 북쪽으로는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아미산 인근에는 아미미술관도 위치해 있어 산행 후 미술관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아미산과 인근 몽산, 구절산을 잇는 총연장 17㎞의 아미산 숲길은 지난 2016년 산림청이 실시한 전국 자치단체 임도 평가에서 최우수 임도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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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4 [09:40]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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