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타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00년 전 그 뜨거웠던 함성 재현
-남상락 태극기 제막식-독립선언서 낭독-1.5km 횃불행진 -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1/06 [10:48]
 

 


‘당진시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가 6일 오후 4시부터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부터 구터미널 회전교차로 특설무대까지 약 1.5㎞ 구간에서  대규모 횃불행진으로 재현됐다.

 

▲     횃불행진

 

▲     남상락  독립운동가 태극기 제막



1919년 3.1운동 이후 당진에서 들불처럼 퍼져나갔던 독립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이날 행사는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대호지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4.4대호지·천의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던 남상락의 태극기 제막식이 서막을 장식했다.


이후 당진문예의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당진시립합창단의 출정공연과 당진시민이 낭독하는 기미독립선언서 영상 상영 후 김홍장 시장과 김기재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당진지역 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와 보훈단체장, 학생, 시민 등 수 백 명이 일제히 횃불을 밝히고 구터미널 회전교차에 마련된 기념식 특설무대까지 약1.5㎞ 거리를 행진했다.

 

▲     송악고 플래시몹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기념식에서는 극단 청명의 큰북공연과 배경막 공개 퍼포먼스, 플래시몹 및 미르메 태권도 공연, 기념사, 당진소년소녀합창단 합창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송악고등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다시 한 번 대한민국’과 세한대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공연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함께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여행을 선물했다.

 

▲     면천보통공립학교   3.10만세운동  재현



한편 충남 당진에서는 3.1운동의 영향을 받아 충남 최초의 학생독립만세운동인 면천보통공립학교 3.10만세운동과 전국 최초 민·관 합동 독립만세운동이자 당진지역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인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됐다.


 
광고
광고
기사입력: 2019/11/06 [10:48]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7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