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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수도 17.5%, 하수도 24.4% 요금 인상
-당진시, 2019년부터 3년간 연차적으로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1/28 [08:49]
 

 

 
당진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에 걸친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계획에 따라 2019년 1차 인상에 이어 2020년 상수도 요금은  올해보다 평균 17.5%, 하수도 요금은 24.4% 인상한다.

 
가정용을 기준으로 한 달에 20㎥를 사용했다고 가정할 경우 상수도 요금은 올해 1만2600원에서 내년엔 1만4800원으로, 하수도 요금은 8,200원에서 1만200원으로 인상된다.

 
당진시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상수도 1㎥당 평균 생산비용은 1,305원인 반면 수용가 공급가는 생산비의 59% 수준인 779원으로, 1㎥당 526원의 손실을 보고 있고, 같은 기간 하수도 요금은 이보다 낮은 원가의 17% 수준에 불과해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당진시는 올해 2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 인상을 단행했고 2020년 요금 인상분은 내년 2월 고지분부터 인상 적용한다.

 
기타 상하수도 요금 인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12월 고지서와 함께 배포되는 안내문을 참조하거나 수도과(☎041-360-646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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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8 [08:49]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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