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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담비농원이 개발한 비트 주스
-월드식품박람회 출품 이후 5개 업체와 납품계약 체결 등 전망밝아-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19/12/02 [06:35]
 

 


농업회사법인 ㈜해담비농원(대표 권부연)이 당진시농업기술센터의 창업기술지원을  받아  ‘참좋다 비트야 비트’주스를 개발,월드식품박람회에 출품, 호평을 받았다.

▲     © e-당진뉴스



'참좋다 비트야 비트’ 주스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2019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해담비농원과 함께 개발한 HACCP 인증과 비트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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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비트 추출물은  폐암, 피부암에 효과가 있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 e-당진뉴스



해담비농원이 개발한 비트 주스는  지난 11월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 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월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선보이자 5곳의 업체와 납품계약도 성사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비트 주스는 타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대부분의 주스생산방식인 열수추출이 아닌 비트생과를 통째로 갈아 착즙해 2번의 짧은 살균과 후살균, 그리고 냉각 공정을 통해 비트 본연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해담비농원 권부연 대표와 이해영 이사는 그동안 비트를 꾸준히 재배해왔으나 번번이 판매 부진에 시달렸고 이에 가공으로 눈을 돌려 착즙과 분말, 건조차 등을 시험해오다 드디어 비트주스 개발에 성공했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대중들에게 비트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구입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던 차에 이번 월드식품박람회에 참가하면서 5곳의 기업들이 비트 구매의사를 밝히면서 납품계약도 성사됐다.

 
권부연 대표는 “제가 생산하는 비트뿐만 아니라 우리지역의 모든 비트를 가공해 판매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비트 가공품이 당진의 우수 농산물 가공 식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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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06:35]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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