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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주정차 위반에 과태료 12만 원
-제한 속도 20km 이하, 단속유예시간도 20분에서 5분으로 단축 적용-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1/08 [07:50]
 

 

 
정부가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주정차 위반 관태료나 범칙금을 최대 12만 원으로
올리고 스쿨존 내 모든 도로의 차량운행  속도를 30km이하로 조정한다.

▲     © e-당진뉴스



당진시도 2020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 및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난해 9월 스쿨존에서 차에 치어 숨진 김민식군 사고로 마련된 '민식이법'에 따른 대책이다.


도로폭이 좁아 인도를 두기 어려운 곳은 차량  운행속도를 20km 이하로 하향 조정한다. 따라서 별도의 인도가 없는 당진초등학교 앞 등하굣길 운행속도는 20km 이하로 하향 조정된다.
 

당진시는 도시지역 초등학교 아동들의 하교시간을 전후해 몰려드는 학원차량을 중심으로 20분 이내 주정차를 허용하던  단속유예시간도 5분으로 대폭 앞당기고, 일반도로와 같이 적용해 오던 과태료 부과액도  4만 원에서 8만 원으로, 2020년부터는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개정해  12만 원까지 인상 적용한다.


 단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행위도 주민신고제 대상지역에 포함돼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소화전 주변지역 불법주정차 경우와 동일하게 1분만 주정차해도  현장확인 절차없이 바로 2배 오른 과태료가 부과 된다.


당진시는 현재 당진초, 원당초, 계성초, 서정초 기지초(2대)에 6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CCTV도 당진초 후문과 탑동초, 유곡초, 신평초 등에 5대를 증설하고 연차별로 운영대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관행개선을 위해 기존 교차로와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소화전에 적용하던 주민신고제 대상지역을 어린이보호구역도 포함시켜 1분만 주정차해도 시민이 직접 신고했을 경우  현장확인 절차없이  인상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단속 강화 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속도 홍보를 위한 차량용 스티커를 제작해 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유치원, 녹색어머니회 등 관련 기관·단체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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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8 [07:50]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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