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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내 고교생 토론 및 면접능력 향상 위한
-14일부터 17일까지 '2020 브나로드 고교 인문학 캠프' 운영-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1/14 [08:27]
 

 


당진시는 관내 고교생들의 토론 및 면접능력 향상을 위해  14일부터 17일까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훈 선생의 브나로드 운동을 재해석한  ‘2020 브나로드 고교 인문학 캠프'를 운영한다.

▲     © e-당진뉴스



브나로드란 ‘민중 속으로’라는 러시아어로 우리나라에서는 1930년대 지식인들이 직접 민중들에게 한글과 숫자 등을 가르친 운동이며, 심훈의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는 브나로드 운동과 함께한 대표적 작품이다.


브나로드 운동의 취지를 재해석해 추진하는 이번 인문학 캠프는 지역 출신인 김찬기 교수(한경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를 중심으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고등학생들의 문학과 비문학 소양 마련을 목표로 17일까지 진행하며 14일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에서 첫 브나로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인문학 강의는  단순한 강의를 넘어 토론을 통한 학생평가 등을 함께하여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수학능력의 기초를 배양하고 아울러 토론 및 면접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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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4 [08:27]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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