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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규모 에너지융복합 혁신벨트 추진
-도비도· 난지섬·발전단지 연계 미래에너지 융복합 거점지구 조성-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2/17 [09:34]
 

 

 
당진시가  쇠락일로에 있는 도비도를 중심으로 난지섬과 연계,풍력발전 등 에너지융복합타운을 조성, 주민수익창출형 관광단지 조성 등 민간자본 10조 원 이상이 투자되는  에너지융복합 거점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        도비도 전경




당진시는 도비도· 난지섬을 연계하는 에너지융복합거점지구 육성을 위해  충남도, GS그룹 등과 협약을 체결했고, 농어촌공사와 도비도 토지매입 협약을 추진한다.


도비도에는 민간자본 800억 원이 투입되는 발전단지와 교육, 연구개발 및 산업융합복합타운 및 주민수익창출형 관광단지 조성을 2024년까지 추진한다.


도비도를 중심으로 난지섬에는  100억 원을 투자, 주민참여형 풍력발전, 전 가정 주택용 태양괄발전 시설을 설치, 관광 및 에너지 자립섬으로 육성할 계획인데 현재 한화, SK 등도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시는 이 대형 프로젝트의 누수없는 추진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오는 7월 정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공모, 산업통상자원부에 규제자유특구지정 등 관련 공모사업 응모를 준비 중이다.


도비도는 1995년 12월 대호방조제 축조로  육지와 연결됐으며 1998년 6월 농어촌공사에서 약 3만여 평의 휴양단지를 준공, 초기 대호농어민복지센터가 숙박시설과 암반해수탕, 유람선 선착장, 전망대, 조각공원 휴양단지를 운영했었다.


그러나 농어촌공사는 1998년 도비도휴양단지 개장이후 계속된 적자 등 경영난을 이유로 2014년 암반 해수탕과 숙박동 등을 폐쇄했고 이후 도비도의 상권은 급격히 쇄락하여 당시 27개 가구가 농어촌공사로부터 임차를 받아 상가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당진9경중 하나인 도비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대부분의 상가가 폐업, 현재는 단지일대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반면, 도비도와 불과 5분거리에 있는 서산시의 삼길포항의 경우 계속된 투자로 관광객수가 날로 증가, 해양관광지로 발전하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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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7 [09:34]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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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도 20/02/18 [09:00]
때가 됐군. 4.15가. 석문면 마리나도 금방 한다고 하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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