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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편파보급에 당진시민 부글 부글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3/17 [15:13]
 

 

당진시가 관공서, 위생업소,아파트관리사무소, 시장상인회 등에 마스크를 무상 지원하자 "특히 당진 · 합덕 · 신평 전통시장들은 지난달 25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갔는데 시장상인회 등에  마스크를 우선 지원한 것에 대해 선거를 앞둔 선심성 지원이 아니냐"는 억측(?)까지 나오고 있다.


상당수 시민들이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시장상인회 등에 공적마스크를 지원한 것을 문제삼기보다는 당진시가 지난달 12일 시장 업무추진비로 마스크 999매를 구입, 중국 옥환시에 지원했고, 추가로 중국 일조시와 자양시에도 지원하려다 철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부터다.


마스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 일차 저지선이자 사회적 거리 두기의 대표적 수단이기에 정부가 임시 국무회의까지 열어가며 마스크 해결책에 부심하고 있는 것 아닌가.


당진시민 대다수는 '마스크 5부제' 시행 이후에도  '1인·1주·2개'조차 버거워 하며 농협 하나로마트나 약국 앞에 장시간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당진시는  몸값이 '金스크'로 오른 마스크를 이미 지난달 10일에 중국 일조시에 999장을 보냈다니 심기가 몹시 불편해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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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7 [15:13]  최종편집: ⓒ 이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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