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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3개 기업과 583억 합동 투자협약 체결
-부국사료 60명, 청산정공 70명, 트라 24명 현지 채용키로-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3/27 [09:10]
 

 

충남도가  8개 시·군에 17개 기업을 유치한 가운데 당진시는 27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당진에 공장을 설립할 부국사료(주), ㈜창산정공, ㈜트라 등 3개 기업과 총 583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 e-당진뉴스



양돈, 양게용 등 동물사료 및 조제식품 제조기업인 부국사료(주)는 총 331억 원을 투자,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2만3,093㎡ 규모의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창산정공은 석문국가산단 330004월부터 10월까지 21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공장을 마련한다.

 

당진에는 이와 함께 공항·항만 탑승교 업체인 트라가 석문국가산단 7762에 오는 4742억 원을 들여 생산시설을 신설할 예정이다.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할  3개 기업의 고용인원은 부국사료(주) 60명, ㈜창산정공 70명, ㈜트라 24명 등 총 154명 수준으로 예상되며, 상당수를 당진 현지에서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국사료(주)가 입주하는 송산2일반산업단지는 외국인투자지역 확대와 함께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도 지정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우대지역으로 분류됨에 따라 지난해 7개 기업이 1,75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한 투자의향이 접수되고 있다. ㈜창산정공과 ㈜트라가 입주하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역시 지난해 6개 기업이 6,14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기에는 약 7천만 톤의 물동량을 자랑하는 당진항, 3천2백만㎡의 산업단지 등의 산업인프라와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및 석문산단인입철도 설계, 신평 내항간 진입도로의 설계 진행이라는 교통인프라가 갖춰지면서 ‘당진의 투자입지’가 매력적으로 작용했다.

 
당진시는 국내기업 외에도 북미와 유럽의 외국기업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글로벌 기업들의 당진투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에 부풀어 있다.

 (메인사진= 인천시 미추홀구 독백로 부구사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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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7 [09:10]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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