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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소방공무원 3300명 국가직 전환
-4월 1일 자 소방공원법 개정 따라, 시도간 소방서비스 격차 해소-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3/31 [09:16]
 

 

       
충남도 소방공무원 3300여 명이 소방공무원법 개정에 따라 4월 1일 자로 국가직으로 전환되면서 재정여건에 따른 시도 간 소방서비스 격차가 해소돼 국민 모두가 평등한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소방공무원 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면 그동안 지방정부에 따라 달랐던 소방 인력과 장비 수준이 비슷해져 소방인력의 안정적 충원과 예산지원도 균등하게 이뤄져 소방서비스 격차도 해소된다.


이번 국가직 전환으로 시도지사에게만 부여됐던 소방공무원의 지휘권을 화재예방 및 대형재난 등 필요한 경우 소방청장도 일괄적인 지휘를 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발생 때 보여줬던 소방력의 긴급지원이 법률적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충남도소방본부는 4월 1일 국가직 전환에 맞춰 전국 최초 국가직 신규 소방공무원 85명을 임용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기본교육을 마친 상태로 1일부터 도내 각 소방서에서 국가직 신분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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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31 [09:16]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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