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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거부 보수후보 낙선 운동 선언
-선거법 허용범위내 김동완 후보 낙선운동, 정용선 후보 지지 선언-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4/02 [09:51]
 

 


당진보수청년연합(공동대표 강희성, 손현일,유제용, 김왈팔)은 2일 4.15 총선 보수진영 두 후보 중 애국청년들의 충정어린 단일화 요구에 불응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소속 김동완 후보
에 대한 낙선운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     © e-당진뉴스



당진보수청년연합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보수 후보가 단일화 되어야 한다는 당진 유권자들의 강력한 요구가 있기에  청년들이 나서서 이를 두 후보들에게 보수층 유권자들의 뜻을 전달함으로써 보수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보수청년연합 회원들은 지난 3월 30일  김동완, 정용선 두 후보에게 단일화를 촉구하는 문서를 발송한데  이어 3.31 기자회견을 통해 재차 단일화를 촉구하면서 4월 1일까지 응답을 주지 않는 후보에 대해서는 낙선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었다.


청년연합 측은 정용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3.30 당일에 적극 동의한다는 내용의 회신을 해왔으나, 아쉽게도 김동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정해진 4.1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고 전제하고,


"이같은 김동완 후보측의 태도는 당진 보수세력을 비롯한 대다수 유권자들의 요구인 후보단일화를 거부한 것이자, 나라를 사랑하는 당진의 보수청년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하며, 이제  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김동완 후보의 낙선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일화 의사를 전달해온 정용선 후보에 대해서는 역시 법이 정해진 범위 내에서 4.5 14:00 애국청년 200여명의 지지 선언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보수청년연대는 2019.6.29. 당진지역 21~49세 청년  200여명으로 조직된 단체로 나라사랑공원 참배, 조국파면 촉구 당진청년 불빛집회(9.27), 조국퇴진 광화문 집회, 당진천 주변 정화 등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는  보수성향의 청년들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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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2 [09:51]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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