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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산단 인입철도기본계획 수립 착수
-국비 9538억 투입 단선철도 31,2km 건설 2025년 완공-
 
홍여선 기사입력  2020/05/14 [09:34]
 

 

서해선 복선전철과 당진의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예타면제 사업으로 정해지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     © e-당진뉴스



석문산단 인입철도는 석문산단과 송산산단 등  당진지역 산업단지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철도를 이용해 전국으로 배송될 수 있도록 2022년 완공 예정인 서해선복선전철  101정거장에서 아산국가산업단지, 석문산단을 연결하는  31.2km구간에 단선 철도를 건설하고 적하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지난해 1월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확정된 이후 올해에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으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내년에 실시설계 등을 시행한 후 2022년에 착공,2025년 완공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비 9538억 원 전액 국고로 추진되는 이 철도건설사업이 완공되면 충남 서북부 산단에 안정적 물류수송망이 구축돼 연간 40,000여대 분량의 화물차량 이동감소 효과도 있응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 등 3개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해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법적의무사항으로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이 그 대상으로 입지의 타당성, 환경 현황, 영향예측 및 저감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이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개진된 시민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향후 사업 추진 시 충분한 검토 및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이행에 협조해 2022년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당진뉴스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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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4 [09:34]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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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05/15 [08:43]
반가운 소식이네요. 화물용이라 이쉽구요. 중앙정부와 많은 접촉을 해서, 공정기일은 물론, 최대한 조기착공. 조기완공을 고대합니다. 서해안 관광수요 활성화와 연계되도록 하면 좋겠지요. 장고항 국가어항 -왜목마을 마리나항-도비도.난지도로 연견계되도록 연구.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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