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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늘 4000톤 과잉 생산 예측
-충남도, 146㏊ 1만9000톤 출하 제한 또는 폐기 방침-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5/20 [09:15]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마늘 재배면적이 평년 2777㏊보다 33㏊(1.2%)가 늘어난 2810㏊로, 이에 따른 생산량도 40,000톤으로 평년의 36,000톤보다 4000톤이 증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문제는 마늘 생산량 증가는 곧 산지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생산 농업인의 피해가 예상된다는 점이다.

 
충남도는 마늘 과잉생산에 따른 마늘경작 농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채소가격 안정제 및 긴급 가격안정 사업을 통해 146㏊ 1만 9000톤의 마늘 출하를 제한 또는 폐기하고, 이후 수확기에는 2만 1000톤의 마늘을 정부 수매 비축을 통해 시장과 격리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道는 수확기 수매비축과 대형마트 소비판촉전, 직거래 장터 개설 등을 통해 소비촉진 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e-당진뉴스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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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0 [09:15]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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