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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리나항 개발사업의 현주소는?
-민선 6기 시장 공약사업 수년 째 첫 삽도 못뜨고 있어-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5/27 [09:16]
 

 

당진시가 민선6기 들어서 시장공약으로 책정,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왜목 마리나항 개발사업을  2017년 이후 해수부가 주관하면서 당진시는 국외자로 밀려나 사업 참여는 고사하고  사업 진척 사항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왜목 마리나항 개발사업은 지난 2005년 첫 시동이 걸린 후 사업추진-예산 투입-사업성 없어 포기 등 숱한 부침을 거쳐 12년만에 2017년 7월 25일  중국  CLGG코리아社와  왜목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면서 다시 빛을 보는 듯 했었다.


이미 왜목마을은 지난 2015년 김승진 선장이 국내 최초로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할 당시 출항지와 귀항지 역할을 하며 유명세를 탄 바 있어 시장 공약사업으로 책정된 마리나 항만개발사업까지 마무리 되면 명실상부 대한민국 요트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것으로 당진시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었다.


총사업비 약 1211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왜목 마리나 항만의 개발면적은 19만4047㎡이며 300척 규모의 계류시설과 방파제, 호안, 클럽하우스, 보관창고 등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2005년 첫 시동을 걸었던 왜목 마리나항 개발사업은 숱한 부침을 거치면서 시장 공약사업으로 까지 책정됐었지만  현재까지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으며 향후 전망조차 밝혀지지 않고 있다.
 

투자의향을 밝힌 중국 CLGG코리아社의 등장으로 마리나항 개발사업의 재개에 기대를 걸었던  시민들은 마리나항 개발사업의 진척사항 등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으나 현재 당진시는 이에 대한 시원한 정보 전달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진시 담당공무원은 "당진시의 역할은 이 사업에 대한  인 · 허가 관련 행정절차 뿐"  이라고 밝히고  당진시는 사업추진 부처가 아니기 때문에 2017년 이후의 진척사항에 대한 세부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당진뉴스 홍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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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7 [09:16]  최종편집: ⓒ e-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難解 20/05/27 [09:30]
마리나항 개발사업은 대단위 사업이고 이런 대단위 사업을 시장 공약사업으로 내걸고는 사업시행처를 해수로 념겨주고 손하나 까딱 안하고 구경만하고 있는데도 공약사업 실천 최우수 평가 받았다니 그거 참 난해하네. 수정 삭제
놀래미 20/05/28 [10:34]
공약사업 마리나는 커녕, 해돋이축제조차도 축소시키고 관심이 없어요. 당진시장의 의욕도 문제고, 집권당 국회의원도 있으나마나 아닌가요 ? 석문산단 철도문제도 또 흐지브지 될거 같네요. 수정 삭제
슬기로운깜빵생활 20/06/02 [14:45]
무능한 김시장은 담에 꼭 바뀌어야 발전할것같아요. 그나마 밤낮없이 동분서주 일하는 어의원이 있어 이정도 유지하는거같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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