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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내포터 석문산단에 둥지 틀다
-탈질촉매 재활용 희귀금속 추출 세계 유일 특허기술 보유-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6/25 [08:45]
 

 


세계에서 유일하게 탈질촉매를 재활용해 희귀금속을 추출하는 특허기술을 보유한 (주)한내포티가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둥지를 틀고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     한내포티  당진공장 기공식 장면
▲     © e-당진뉴스




지난 2019년 2월 27일 석문국가산업단지에  8,475㎡의 부지를 확보 기공식을 갖고 공장건설에 착수했던 (주) 한내포털은 건축면적 총 4,469㎡ 에  지상 1층의 제조시설과 지상 3층의 사무동 등 건설공사를 끝내고 이날 준공식을 가진 것.

▲     © e-당진뉴스



탈질촉매는 화력발전소 등 대형 연소설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쓰이며, 수명을 다한 폐촉매는 연간 1만5천여t이 매립되고 있다. 그런데 땅에 묻는 과정에서 다시 오염이 발생하거나, 함유된 고부가가치의 희귀금속이 그냥 버려지는 실정이다.

 
한내포티는 폐촉매에 함유된 금속을 녹여 정제한 뒤 고순도 금속화합물을 90% 이상 회수하는 세계 최초의 친환경기술로 연간 폐촉매 3,000t을 처리해 텅스텐 270t, 바나듐 90t, 타이타늄 2,200t의 금속을 얻고  있다. 이는 100%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향후 1만 톤의 처리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내포티의 기술은 2019년 환경 R&D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됐으며 이날 준공식을 마치고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관계기업이 참석해 ‘환경 R&D 현장 로드쇼’를 개최, 우수기술을 시연하고 사업화를 촉진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한내포티가 탈질 폐촉매 재활용 공정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 억제와 함께 새로운 고용 창출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도시로 선도해나가는 지속가능한 당진시의 정책과 시너지 효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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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5 [08:45]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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