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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탑승 모터보트 교로리앞 해상 암초에 좌초
-탑승자 10명 인근 지나던 민간 소형보트 2척에 의해 구조돼-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6/28 [18:11]
 

해 

 

 

28일 오전 11시 56분께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당진화력발전소 앞 북동쪽 약 1.5해리(약 2.8km) 해상을 항해중이던  승선인원 11명의  모터보트(4.97톤)가 암초에 좌초됐다가 인근해상을 지나던 민간 소형보트 2척에 의해  구조됐다.

▲     © e-당진뉴스



4.97톤급 모터보트에는 선장 등 남자 7명과 여자 4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구조된 10명은  오전 11시56분 신고를 받고 사고 현장에 출동한 평택해경에 인계됐고, 오후 1시 22분쯤 경기도 안산시 탄도항으로 이송됐다.


한편  선장 A씨는 좌초된 보트에 남아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인  저녁 10시 이후 자력으로 암초에서 이탈하기 위해 대기 중이며, 평택해양경찰서는 보트 침수와 기름 오염 사고에 대비해 경비정을 현장에 대기시키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항해할 때는 해도와 위치 표시 장치를 반드시 살펴보고, 암초와 장애물에 주의해야 한다”며 “선장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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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8 [18:11]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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