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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성모병원 수청1지구로 확장 이전 추진
-2023년부터 소아청소년 전문치료 및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도 제공-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7/08 [08:31]
 

 

1953년 의료 취약지였던 당진 구도심(중앙1로 43)에서 소화의원으로 출발했던 당진성모병원이 수청1지구 신시가지 3000평에 새 병원을 짓고 병원설립 70주년이 되는 2023년 개원한다.

 

▲     ©e-당진뉴스

당진시는 8일 당진성모병원의 성공적 확장 이전을 위해  8일  천주교 대전교구청에서 
대전교구장,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장과 당진성모병원 확장 이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급성기 병원 신축 뿐 아니라 소아청소년을 위한 전문 치료센터와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센터 설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를 위한 전문치료병원 신설이 절실했던 당진 시민의 숙원이 해소되는 첫 걸음이자, 전문성을 갖춘 양질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신축 예정인 당진성모병원은 천주교 대전교구의 승인을 얻어 당진성모병원 원장신부를 중심으로 조합과 협의한 약 3,000평 부지 위에 신축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중인 市청사 주변 도시개발사업지구의 준공과 더불어 중대형 규모의 성모병원 신축은 당진시의 중심 성장축인 市청사 주변에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시설이 입지하게 됨으로써 정주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성모병원 원장신부는 “당진시민에게 꼭 필요로 하는 진료과 개설 추진과 당진보건소 관계자들과 충분한 소통 후 당진지역의 상황을 고려한 병상수를 확정 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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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8 [08:31]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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