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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지역 농특산물 서울 가락시장 진출
-농산물집하장 통한 생산-유통 체계적 관리로 경쟁력 확보-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7/09 [08:31]
 

 


당진시 석문농협 원예작목반이 농산물의 생산-유통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농산물집하장을 만들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주기적으로 서울 가락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길을 텄다.

▲     © e-당진뉴스



석문농협 원예작목반은 그동안 농산물집하장이 없어 유통업자의 농산물 수집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또한 농산물의 판로 다변화 등 유통체계의 개선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었다.


석문농협 원예작목반은 삼봉4리 유휴건물을 활용, 7일 농산물집하장을 개소하고 농산물의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 기틀을 마련했다.


김통규 원예작목반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민들레, 고들빼기, 꽈리고추, 마늘, 감자 등  신선한 농산물을 농산물집하장을 통해 수집한 후 하루 300상자, 400만원 상당을 서울 가랑시장에 출하  안정적인 농산물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현 석문면장은 “이번 가락공판장 농산물집하장 개소를 계기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석문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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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9 [08:31]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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