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건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당진시 신·재생에너지 지원 공모사업 선정
-송악읍 등 5개 읍면 일반주택지역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원 설치-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7/13 [06:48]
 

 

 
당진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44억 규모의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차 현장평가를 통과하면 송악읍 등 5개 읍면의 일반주택 지역에 내년도 대규모의 신재생에너지원 집중 보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기업, 민간 등이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정지역 또는 동일한 장소에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함께 설치하는 사업으로 국비가 50% 지원된다.

 
당진시가 오는 8월 현장평가 후 최종 선정되면 송악읍, 신평면, 송산면, 면천면, 석문면 난지도리 일대에 태양광 250개소, 태양열 19개소, 지열 28개소로 총 2,013kW 및 708㎡ 규모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게 된다.

 
당진시는 이 사업이 추진되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으로 사업대상지의 외부 에너지 수요를 최소화해 대상 마을의 에너지자립을 촉진하고 친환경에너지 전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市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원은 화석연료 사용을 감소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며 “친환경에너지원을 많은 시민들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현장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석문면 삼봉4리 마을에 2020년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통해 가가호호에 태양광 시설이 설치됐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돼 올해 2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대면과 석문면 일대 293개소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광고
기사입력: 2020/07/13 [06:48]  최종편집: ⓒ e-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5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