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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샛별 박민재 포환, 원반 2관왕 차지
 
e-당진뉴스 ㅣ 기사입력  2020/07/14 [10:07]
 

 


 
원당중학교 육상부  박민재 학생(3학년)이 지난 8일부터 13일 까지  경상북도 예천에서 열린 ‘제49회 전국 종별 육상경기선수권 대회’ 포환과 원반던지기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 학교 명예를 드높였다.
▲     © e-당진뉴스



박민재 학생은 김규식 원당중학교(당진) 육상부 감독의 지도하에 지난 10일 출전한 포환던지기에서는 18m 57cm로 지난주에 있던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의 기록을 넘어섰다,


12일에 출전한 원반던지기에서도  57m 68cm로 2위와 7m 이상의 기록 격차를 두며 1위를 차지했다.

 
 
기사입력: 2020/07/14 [10:07]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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