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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산수목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께 녹음속 힐링·치유공간 제공-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7/29 [08:10]
 

 

 


당진시가 운영하는  삼선산수목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짙푸른 녹음속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인기를 끌고  있다.

 

▲     ©e-당진뉴스


21ha의 면적에 1375종 29만4000 그루의 수목과 야생화 등 자생식물이 가득한 삼선산수목원에서는 20명 이내의 단체 및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 e-당진뉴스


 
숲해설은 약 1시간 30분 진행되며 평일에는 1일 3회, 주말에는 2회 운영한다. 삼선산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 내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식물의 유래, 용도, 비슷한 식물 구분 등 풀과 나무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지난 6월 개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는 숲속도서관에는 자연테마 도서 등 장서 1000여권이 비치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과 함께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다.  숲속도서관은 기존 공원 산책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도서관 내부에서 물놀이장과 피크닉장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가족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에 좋다. 

 

▲     © e-당진뉴스



8월 한 달간 수목원 내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창의력글쓰기, 그림그리기 등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돋운다. 프로그램 접수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참석자에 대해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

 
그밖에도 여름방학을 맞아 8월 3일부터 9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집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학습이 부족한 초등학생들에게 자연과 직접 교감하고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선산수목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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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9 [08:10]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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