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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4일 오전까지 누적강우량 182.4mm
-가옥· 농경지 침수, 시설파손 등 피해 70여건, 이재민 6명 발생-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8/05 [08:33]
 

 

 

당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1일부터 4일 오전까지 누적 강우량 182.4mm를 기록하면서 주택과 도로, 농경지 일부가 침수되고 축대가 붕괴되는 등 70여 건의 크고 작은 시설 피해가 접수됐다.

▲    정미면 승산리 공장부지 붕괴 현장



특히 지난 3일에는 짧은 시간에 120.9mm의 강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송악읍과 신평면의  저지대에서는 주택 침수로 4가구 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     신평면 금천리 하천범람 현장



3일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갔던 김홍장 당진시장은 4일 여름휴가를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해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    우강면 송산리 옹벽붕괴 현장



김 시장은 송악읍 중흥리와 신평면 거산리의 주택 침수 현장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산사태가 발생한 송악읍 한진리와 하천이 범람한 신평면 금천리 등을 순찰했다. 

 
우강면 송산리 옹벽 붕괴 현장, 정미면 승산리 공장부지 보강토 블록 붕괴 현장도 방문해 응급복구 및 안전조치를 지시하며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시는 피해 현황을 조사하는 한편 공무원 150명과 중장비와 양수기를 활용해 응급복구를 펼치고 있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고되고 있는 만큼 집중 점검 및 대처 등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자연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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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5 [08:33]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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