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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당진 민속떡집 '백년가게' 선정
-오명숙 대표 2010년에도 우리떡 한마당 행사서 떡명장 등극-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9/11 [08:16]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력(業歷) 30년 이상 된 소상공인 및 소·중기업을 발굴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백년가게'에 당진의 민속떡집(공동대표 오명숙,최은실)이 선정됐다.


민속떡집 오명숙 대표는 2010년 4월 행안부 주관 우리떡 한마당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떡 명장으로 등극했으며, 같은 해 11월 전국 소상인, 소상공인대회에서 산업포상을 수상하는 다수의 상력을 지니고 있다.

▲    사진 정 중앙이  오명숙 대표



중기부는 당진 민속떡집 백년가게 선정과 함께  11일 이시희 청장이 직접 당진 민속떡집을 방문, 백년가게 현판을 부착하고 오명숙 대표에게 앞으로 100년동안 민속떡집으로서 명맥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해 나가도록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 ‘민속떡집’은 업력 24년의 점포로서  10여년전 '쑥왕송편'을 출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떡 재료를 전량 해나루쌀을 사용하며,  연매출 6억6000만 원에 이르는 점포로 발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어머니 오명숙(60)대표는 현재 민속떡 관련 박사과정을 밝고 있으며, 공동대표인 딸 최은실(37, 업력10년)씨는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전문 떡집으로써 전통과 현대방법을 조화해 매번 새로운 맛과 멋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력 30년 이상 된 소상공인 및 소·중기업을 발굴하여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오랫동안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점포 가운데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공식 인증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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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1 [08:16]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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