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건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에 국비 209억 확보
-430억 5000만 원 투입, 당진시 등 10개 시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설치-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09:35]
 

 

 
충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참여, 국비 209억 원(당진시 등 10개 시군)을 확보했다.


융복합지원 사업은 마을단위 특정구역 내 주택, 건물, 공공시설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 등 에너지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융·복합해 설치하는 것이 목적이다.

 
충남도는 이번 공모에 지자체와 에너지기업, 민간 등이 12개 컨소시엄을 꾸려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을 신청한 결과 충남지역에서는 당진, 공주·보령·아산·논산시, 금산·청양·홍성·예산·태안군 등 10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道는 사업 선정에 따라 총 430억 4900만 원을 투입, 도내 4368개소에 △태양광 1만 3489KW(3756개소) △지열 9285KW(498개소) △태양열 2501㎡(114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올해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서와 대상지를 최종 확정하고, 내년 2월 道와 컨소시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정병락 도 미래산업국장은 “화석연료 사용은 언젠가는 고갈될 수밖에 없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을 확대, 정부의 그린뉴딜정책과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道는 융복합지원 사업을 통해 △2018년 130억 원 △2019년 210억 원 △2020년 331억 원을 투입, 도내 5389개소에 태양광 등 3만 5650KW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한 바 있다.

 

 


 
광고
기사입력: 2020/09/16 [09:35]  최종편집: ⓒ e-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5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