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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민속떡집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09/28 [09:32]
 

 
 

당진시 읍내동 민속떡집 대표 오명숙 떡명장은 당진시보건소 감염병리팀을 통해 25일  추석연휴에도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지내야하는 자가격리자 80명을 위해 떡과 식혜  100세트를 기탁했다.


기부받은 떡과 식혜는 자가격리 전담공무원을 통해 격리장소에 비대면으로 전달됐다.

 
기부 물품을 전달받은 한 격리자는 “전담공무원에게 문 앞에 물품을 두었다는 문자를 받고 문을 열어봤더니 떡과 식혜가 든 종이가방이 있었다”며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격리기간 동안 우울했던 기분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명숙 민속떡집 대표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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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8 [09:32]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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