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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 개방형 면장 공모
-당진시·공주시에서 개방형 읍·면·동장제 시범 실시-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09/29 [09:02]
 

 

 

 

 
충남도는 29일 개방형 읍·면·동장제 시범 실시 지역인 공주시 중학동과 당진시 신평면의 동장, 면장을 각각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읍·면·동장제는 주민 주권 강화와 참여 욕구 증대의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주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코자 실시하는 제도이다.

 
공주시 중학동장의 주요 업무는 △마을공동체‧주민자치 활성화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주민 복지 증진 등이다.

 
당진시 신평면장의 역할은 △신평면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마을공동체·주민자치 역량 강화 △주민 참여에 의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응모 자격은 마을공동체, 지역 개발, 도시재생, 문화관광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 부서단위 책임자로 1년 이상 근무했거나 연구한 민간인이며 6급(3년 이상)·5급(1년 이상) 출신 공무원도 지원할 수 있다.

 
임용 직급은 일반임기제(개방형 5호) 또는 지방행정사무관이며, 임용 기간은 최소 2년이고 근무 실적이 우수한 경우에는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원서 접수 기간은 △공주시 중학동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 신평면장 28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각 시는 응시자를 대상으로 선발 시험 및 주민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임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공주시청·당진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공주시 행정지원과(041-840-2076)·당진시 자치행정과(041-350-3242)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춘 도 자치행정국장은 “개방형 읍·면·동장제는 광역단위 최초로 도입코자 하는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이다. 도와 시·군은 개방형 직위가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모집에 유능한 인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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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9 [09:02]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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