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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불법 점·사용 334건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저수지 불법 점‧사용 근절대책 마련해야-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10/09 [09:48]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당진.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조성하고 관리하는 저수지의 불법 점‧사용 사례를 적시하며 철저한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조성하고 관리하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저수지의 불법 점‧사용이 33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 의원이 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전국의 저수지 총 3,411개소에서 불법 영농 135건, 불법 건축물 조성 125건 등 총 334건의 불법적인 점‧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이에 따른  피해면적은 128만 2,051㎡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조치가 완료된 면적이 36만 1,108㎡으로 97건이었고, 조치 중인 면적이 92만 944㎡로, 237건의 불법 점·사용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어기구 의원은 “저수지의 불법 점·사용에 대한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며, “특히 저수지는 중요한 농업생산기반시설인 만큼 향후, 보다 철저한 관리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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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9 [09:48]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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