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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넷 당진수소출하센터 착공
-제철공정서 나오는 부생가스에서 수소 뽑아내 수소차 충전용으로 공급-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10/13 [08:56]
 



 
하이넷 당진 수소출하센터가 12일 당진시 송산면 현대제철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수소 생산과 유통의 메카가 될 것을 선언했다.

▲     © e-당진뉴스



하이넷 당진 수소출하센터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철공정에서 나오는 부생가스 중 수소를 대량으로 뽑아내 기존보다 최소 20% 가량 가격을 낮춰 수소차 충전용으로 공급·유통하는 센터로서,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이 출자해 설립한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식회사(하이넷)가 내년 3월경부터 운영 예정이다.


이날 하이넷 당진 수소출하센터 착공식에서 김 시장은 제철소 부생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에서 시작하여, 2025년께 1단계 준공될 당진LNG기지를 활용한 추출수소, 이후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로 이어지는 수소 생산의 전 단계를 아우르는 지역으로서, 정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 수소 유통 혁신과 가격 하락의 중심지가 될 것임을 선언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충청남도 김용찬 행정부지사, 김홍장 당진시장,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을 비롯해 하이넷 유종수 대표이사,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 현대자동차 양진모 부사장, SPG수소 이성재 회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당진시는 내년 3월 중 수소출하센터 준공과 발맞춰, 국도32호선 당진방향 1개소, 행담도휴게소 1개소 및 현재 연구개발 과제가 끝나 민간개방을 앞두고 있는 현대제철 앞 패키지형 1개소 등 총 3개소의 수소충전소가 내년 상반기부터 운영되어 당진시민 및 서해안고속도로 인근을 지나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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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3 [08:56]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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