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건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석문산단에 금속소재 산업 ‘전진기지’
-190억 투입 첨단금속소재 초정밀기술 지원센터 건립-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11/12 [09:39]
 

 

충남도가 산업의 뿌리로 일컫는 첨단금속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190억 원을 투입,  전진기지 구축에 나선다.

 

▲     ©e-당진뉴스


충남도는 12일  당진석문산업단지에 ‘첨단금속소재 초정밀기술 지원센터’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금속소재산업은 각종 산업의 핵심 기반소재로, 철강과 비철금속, 분말금속, 희소금속 등 원재료를 정련·주조·성형을 통해 중간재를 생산하는 산업이다.

 
道는 이 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 공모사업에 지난 2018년 선정, 2019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기업지원 및 센터건립 사업을 추진해왔다.

 
道는 당진석문국가산단 내 지상 2층, 연면적 2310㎡ 규모로 해당 지원 센터를 구축할 예정으로, 내년 7월 완공이 목표다.

 
이 센터 내에는 지역 금속소재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초정밀 가공, 성형, 시제품제작 및 시험·분석·평가 장비 18종을 갖추게 된다.

 
특히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공간도 포함될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개 이상 유망 강소기업 육성은 물론, 원천기술을 확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했다.

 
道 관계자는 “금속소재산업은 철강, 자동차, 조성 등 전후방 산업으로 파급력이 매우 크다”며 “금속소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기술혁신을 선도,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기사입력: 2020/11/12 [09:39]  최종편집: ⓒ e-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6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