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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개발
-물류항만 육성·관광·레저 및 친수공간 등 음섬 주변 관광벨트 조성-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11/17 [06:19]
 

 

 
당진시는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당진항 개발 밑그림을 완성하고 해양수산부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당진항에 대한 개발계획 및 발전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2030 항만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은 전국 60개 항만에 대한 향후 10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포함하고 있는 계획으로, 우리나라 항만 분야 최상위 계획인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담기게 된다.


당진시가 제시한 당진항 개발계획은  항만분야 최상위 계획인 해수부 제4차 항만기본계획(안)에 포함됐으며, 최종 절차인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중 고시될 예정이다.

 
당진항 기본계획은 기존 항만기능의 본질인 물류수송에 충실하면서 관광·레저 및 친수공간까지 결합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수립했다.

 
우선 서부두 연결성을 가속화하고, 물류항만 육성과 친수시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기본설계 마무리단계에 있는 신평~내항간 연륙교(L=3.1km)가 2025년 완공될 경우 서부두 및 내항지역 진입거리를 대폭 단축해 30년간 약 5,332억원의 물류비 절감효과가 예상되며, 서부두 매립지역 내 진입도로(L=5.8km)도 반영돼 연륙교와 연결성 향상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항만 물동량 증가 수요를 대비해 송산 일반부두 2선석이 반영될 예정이며, 음섬포구 주변에 해양레저시설과 체험시설을 갖춘 친수공간 약 40만㎡를 주변 해양관광산업과 연계한 관광벨트로 조성할 방침이다.

 
당진시는 신청사업이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 절차인 중앙항만정책심의회에 집중하는 한편 관련 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수부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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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7 [06:19]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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