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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내년 예산 1조3억원 편성
- 코로나19 따른 재정여건 악화로 긴축재정 기조로 예산 편성-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11/25 [09:16]
 

 

 
당진시는 2021년도 예산안을 지난해 대비 347억 원을 감액한  1조 3억 원으로 편성해당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    김홍장 시장이 23일 제78회 당진시의회 1차 본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하고 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347억 원(-3.4%) 감소한 것으로, 일반회계의 경우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전년 대비 67억 원이 증가했으며 기금은 445억 원 감액했다.


당진시는 2021년 예산편성 기조를 긴축재정 운용으로 정하고, 부서에서 제출한 예산요구서를 철저하게 검토해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정 예산이 편성되도록 했으며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해 재정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각종 전염병 방역 및 선별진료소 신축 예산을 반영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 및 친환경에너지 관련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증액했고, 주민자치를 더욱 강화해 이제는 마을자치로 가기 위한 실행예산을 반영했다.

 
아울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도 꾸준히 추진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약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1동과 2동의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시내지역 구도심과 신규 개발지역 사이에 균형발전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금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도 의회에 제출했다. 총규모는 1조1,621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578억 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불용예산 및 집행잔액은 삭감해 현안사업에 재투자하는 등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데 필요한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11/25 [09:16]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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