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건설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당진 첫 수소충전소 12월 1일 ‘오픈’
-1년간 실증운영기간 거쳐 상업용으로 민간에 개방-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09:12]
 

 

 
충남도내에서 지자체가 참여하는 연구개발사업으로는 처음으로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수소충전소(충전소명 : 당진 H2 Station)가 설치돼 1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     © e-당진뉴스



당진 H2 Station은 산업부 연구개발사업(패키지형 수소충전 플랫폼 모델개발 및 실증, 총사업비 34억5000만 원)의 일환으로 2019년 설치됐으며, 약 1년간의 실증운영 기간을 거쳐 민간에 개방되는 상업용 수소충전소다.

 
충전시설의 용량은 25kg/hr로 1일 9시간 운영(오전9시~오후6시)기준 수소차 약 50대를 충전할 수 있으며, 12월 1일부터 평일(월요일~금요일)에만 운영된다.


당진시는 송산2일반산단 수소충전소에 이어 국도32호선 당진방향 1개소, 행담도휴게소 1개소 등 2개소의 수소충전소를 내년 상반기 확보할 계획으로,  서해안고속도로 인근을 지나는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가 개소된 만큼 친환경 미래차 보급과 수소경제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1/30 [09:12]  최종편집: ⓒ e-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6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