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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 여성·청소년자치센터 주민이 운영한다
당진시 신평면에서 운영해오던 신평면여성·청소년자치센터를 2021년 1월 1일부터 신평면주민자치회에서 위탁 운영한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0/12/28 [10:37]
 

 

 

 

 
신평면 여성·청소년 자치센터는 여성·청소년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는 시설로 2017년 신평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청소년 100인 토론회 제안을 계기로 舊119 안전센터를 리모델링해 2019년 10월부터 신평면에서 직접 운영해왔다.

 
이번 민간위탁은 신평면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것으로 2020년 주민총회 의제를 통해 결정됐으며, 신평면 주민자치회(회장 정복순)를 수탁자로 선정해 시의회 동의를 거쳐 지난 18일 협약을 체결했다. 

 
위탁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이며 내년도 위탁비는 약 6000만 원이다. 신평면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실행법인과 협력해 주민자치력을 제고하고 지역주민 복지증진 등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주민참여 시설을 주민자치회에 민간위탁함으로써 행정의 경직된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운영 효율성과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아울러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사업으로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그 지역에서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 선진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12/28 [10:37]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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