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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420억 투자 규모 일본기업 유치
- 일본 다이킨공업, 당진에 고순도 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공장 신축 -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1/19 [16:04]
 

 

 
충남도가 19일 당진 송산2 외투지역에 들어설 일본의 고순도 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 기업인 다이킨공업과 4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     © e-당진뉴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히라오 야스히사 다이킨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이킨공업은 국내 씨앤지하이테크사와 합작해 법인을 신설하고, 당진 송산2 외국인 투자지역 3만 4070㎡(약 1만 306평) 부지에 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축한다.

 
다이킨공업은 신축 공장을 통해 그동안 일본 현지에서 직접 생산·납품해 온 반도체 제조용 가스를 당진에서 생산·판매할 방침이며, 내년 10월부터 에어컨용 냉매 가스의 순도를 높여 반도체 제조에 적합한 고순도 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한 가스는 고객사인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제조사에 납품할 예정이다.

 
다이킨공업은 향후 5년간 약 420억 원(외국인 투자금액 약 281억 원)을 투자하며, 이를 통한 도내 신규 고용효과는 50여 명으로 전망된다.


충남도와 당진시는 전기, 가스, 용수, 하수·배수처리 등 인프라 설비 부문에 대해 협력하고, 사업 인허가 취득 및 공장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다이킨공업은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공조·화학사업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약 25조 원에 달하며 공조사업 분야에서는 글로벌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1/19 [16:04]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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