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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잦은 고농도 미세먼지 來襲 대비하세요
-고농도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되면 폐질환 등 7종 질병 유발 위험-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2/19 [09:10]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 실외활동 자제 등 국민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매우 나쁨' 수준일 때 1시간 시외활동은 밀폐된 작은 방에서 1시간 30분 동안 담배를 피워 폐를 망가뜨리는 것과 피해를 입는다.


미세먼지를 흡입하면 1, 폐질환 유발 가능성 2,목 통증 등 기관지 피해 3,두통 4,비염악화  5,안구건조증  6,피부및 두피 가려움증 유발  7, 협심증·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악화 등 피해가 예상된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 2월 들어 도내에서 총 7차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는 국외에서 대부분 유입됐고, 대기 정체로 인해 충청권과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발생, 장기간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道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충남형 대기질분석진단시스템’을 활용, 발생 72시간 전 예측자료를 시군에 통보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고도화사업을 완료한 데 따른 것으로, 충남권역을 세분화해 정밀하게 예측 분석이 가능해졌다.


시군은 이 자료를 통해 비상저감조치 활용 및 도민 건강 피해 예방 등에 선제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미세먼지주의보 안내는 시·군, 교육청, 경찰청, 언론기관 등 39개 기관 FAX 전송하고,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미세먼지 발생 동향 및 정보는 연구원 홈페이지(www.chungnam.net)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道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 빈번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측되므로 노약자, 어린이 등 건강 민감계층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며 “실외활동 자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에 따라 행동하며 대기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1/02/19 [09:10]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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