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약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6일 당진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733명 우선 접종-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2/26 [07:19]
 

 

당진시가 26일 관내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입소자와 종사자 733명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개시하므로써 백신시대 개막과 함께 일상으로의 회복에 한발 다가섰다.

▲   26일   당진시보건소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



'아스트라제네카'는 25일 오전 9시 30분께 당진시보건소에 도착해 백신전용 냉장고에 보관된 상태로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3월 첫째 주까지 1차 접종대상자들의 접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요양병원 등 의료진이 있는 시설은 자체 의료 인력이 접종을 시행하고, 의료 인력이 없는 요양시설 등은 위탁의료기관, 시설별 촉탁계약의사 및 보건소 방문접종팀에서 시설을 방문해 접종하거나 보건소에 내소해 접종이 이뤄진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 참여에 신청한 64개소 중 현장점검을 통해 10개소와 계약을 완료했으며, 방문접종팀은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2명으로 한 팀당 4명으로 구성돼있다.

 
1차 접종이 마무리 되는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소방서, 자가격리관리자 및 감염병 대응인력 등의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당진시 1호 접종자는 실버프리 요양원 종사자로 17만 당진시민 중 첫 접종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1차 접종을 완료하고 2차 접종은 8∼12주 간격을 두고 진행한다.

 

화이자 백신은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5만4500명에게 우선 접종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화이자 백신 5만8500명분이 26일 낮 12시10분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5개 예방접종센터로 배송된다.

 

이 5곳은 Δ국립중앙의료원(중앙, 3만2200명분) Δ순천향대천안병원(권역, 8200명분) Δ양산부산대병원(권역, 9950명분) Δ조선대병원(권역, 5250명분) Δ계명대 대구동산병원(지역, 2950명분)이다.

 

1주차인 27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되며, 27일 당일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 총 300명이 접종을 받는다. 동시에 권역 및 지역예방접종센터 의료진에 대한 참관 및 교육이 이뤄진다.

 

2주차인 3월 3일부터는 권역·대구예방접종센터로 접종이 확대 시행된다. 또 해당 권역 내 자체 접종 의료기관 의료진에 대한 참관 교육이 진행된다.

 

그 이후에는 82개 자체 접종 의료기관으로 화이자 백신이 배송되고 백신 보관기간(해동 후 120시간) 내 의료기관별 계획에 따라 접종이 이뤄진다. 

 

고위험의료기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에 대한 접종은 3월 초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2월말까지 대상자 등록 및 확정, 3월 2일까지 배송계획 수립을 거쳐 3월 초 대상기관으로 백신을 배송한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은 “이번에 접종되는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3중의 검증 절차를 거쳐 허가됐거나, 세계보건기구에서 안전·유효성에 대한 검증을 거쳐 사용 승인된 백신"이라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되는 국민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광고
기사입력: 2021/02/26 [07:19]  최종편집: ⓒ e-당진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1/4
광고
주간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