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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e-당진뉴스 ㅣ 기사입력  2021/03/19 [09:55]
 

 

 
충청권 대표 소주 ‘이제우린’의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19일 당진장학회에 장학금 650만 원을기탁했다.
▲     © e-당진뉴스



이는 재작년 당진시와 맺은 기탁협약에 따른 것으로, 현재까지 ‘이제우린’ 소주 판매 수익금을 적립해 기부한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의 총 누적 금액은 9650만 원에 달한다.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달 25일 당진시체육회와 스폰서 협약을 체결해 1000만 원을 후원, 현재까지 누적 후원 금액만 7000만원에 달하며 삼선산 수목원 황톳길 조성, 시민을 위한 ‘뻔뻔(funfun)한 클래식’ 음악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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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9 [09:55]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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