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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현장에 드론 투입, 생산성 높인다
-충남도, 올해 드론 105대 시군에 지원, 농촌 인력 부족 해소-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4/04 [14:35]
 

 

 
충남도가 농촌 인력부족 해소, 인건비 절약, 농업 생산성 제고를 위해 올해 첨단 농기계로 불리는 드론(멀티콥터) 105대를 지원한다.


충남도는 올해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 농업용 드론 105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업용 드론 보급은 시군별 자율 또는 지역 현안사업 형태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지역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道 자체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충남도가 지난해 기준 시군에서 관리 중인 농업용 드론 204대에 대한 실적을 조사한 결과, 3491일(2만 2578㏊)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대당 연평균 17.1일(110.6㏊), 1일 평균 6.4ha 농작업에 투입‧활용한 것이다.

 
품목별 이용 실적을 보면 총 2만 2578㏊ 중 △벼 2만 1942㏊ (97.1%) △밭작물 621㏊(2.8%) △과수 등 15㏊(0.1%)를 수행했다.

 
이종호 度 식량원예과장은 “현재까지는 벼 농사에 대한 방제 작업에 편중했지만, 종자 파종에서 시비, 예찰 등 작업 형태가 다양화하고 있다”며 “밭작물 및 과수원에서도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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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4 [14:35]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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