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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위험지역 안전 개선사업 추진
-충남소방본부, 사상자 발생‧출동 다발지역 등 대상 안전망 구축-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4/05 [14:29]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다발지역 등 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 e-당진뉴스



최근 3년간 같은 장소에서 반복해서 사망자가 발생하거나 3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해 3회 이상 출동한 지역을 수난, 산악, 자살, 붕괴 등 9개 사고 유형으로 분류해 환경 개선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대상을 찾아 추진한다.

 

당진시 남산공원 상록탑과 당진문화예술학교 사이  산책로의 지반 침하가 진행되면서 안전펜스가 점점 낭떠러지쪽으로 기울고 있다. 산책로 아래쪽은 높이 5m 정도의 수직 절벽이어서 붕괴 위험이 높다.



사업이 처음 시작된 지난해에는 각 소방서와 시군 관계부서가 ‘지역협의체’를 구성했고, 도내 16개 사고 빈발 지점에 시설물 설치 등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올해부터는 소방본부와 시설물 관리 책임기관, 안전분야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광역협의체’를 신설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개선사업 전후의 안전사고 경감 효과를 비교 분석해 향후 사업을 확대하고 위험지역 목록을 구축, 구조 등 현장 활동에 활용하기로 했다.
 

조영학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은 “사후 대응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완벽한 사전 예방”이라며 “세밀한 분석과 효과 높은 사업 추진으로 더 안전한 충남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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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14:29]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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