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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업형 산업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전국 수거 산업폐기물 처리장 2곳 허가해 주고, 불법 야적은 단속-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04/08 [09:14]
 

 

전국에서 발생한 산업폐기물을 당진에서  처리하도록 송산2산단과 석문산단에 각각 축구장 23개 크기 규모의 산업폐기물처리장을 허가해준 당진시가 기업형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12일부터 100일 작전에 들어간다.

▲     © e-당진뉴스



당진시는 최근 폐합성수지,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의 대 중국 수출금지로 기업형 불법투기 조직이  활개를 치면서 당진지역에서도 폐합성수지, 폐플라스틱 등 산업쓰레기 적체 등  관련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당진시는 불법투기 폐기물특별단속을 위한 불법투기 감시단을 2개팀 4명으로 구성해 이번 달 12일부터 7월 23일까지 100일간 운영하며 발생한 사건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사법조치 등 강력한 처벌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시 자원순환과 조성준 과장은 “최근 건물·토지 등의 임대 시 건축자재 또는 재활용품을 보관한다고 하고 실질적으로는 불법폐기물 적치장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 건물주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유사 사건이 발행하지 않도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니 사건 발생 시 당진시청 자원순환과(☎041-350-4332)로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당진시는 전국에서 발생한 산업폐기물을 처리 하도록 지난해 송산면 동곡리 2일반산단에 18만 5783㎡(국구장 23개 넓이), 석문 국가산업단지에도 같은 면적의 지정폐기물처리장 시설 허가를 해 전국에서 수거한 산업쓰레기를 매립하거나 소각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 C씨(56)는 "전국에서 수거해온 산업폐기물을 처리하도록 두 곳에 지정폐기물처리시설을 허가해 줬으면 지역에 적체되고 있는 폐합성수자, 폐프라스틱 등 산업폐기물을 허가해준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수용하면되지 무슨 100일작전 운운 하며 호들갑이냐"며 비아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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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8 [09:14]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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