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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톨릭 매스컴대상 수상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 홍보 콘텐츠 개발 높은 평가 받아 -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1/12/02 [09:03]
 

김대선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를 치르며 당진시가 개발한 홍보 콘탠츠에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가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 특별상을 수여했다.

▲     © e-당진뉴스



올해로 31회를 맞는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가 제정한 상으로 종교 유무나 종파를 초월해 사회 매체수단을 통한 정의,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이고 시대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한 사회 매체 종사자와 콘텐츠에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 기준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사랑, 평화, 정의, 윤리 등 복음적 가치 제시 ▲가시적인 결과나 업적 등으로 사회에 기여한 정도 ▲출품작의 질적 완성도 등으로,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대상과 함께 ‘신문·출판’, ‘TV·영화’, ‘라디오·인터넷’, ‘특별상’ 네 부문을 시상해 대상에는 상금 500만 원, 부문상과 특별상에는 각각 300만 원을 수여한다.

 

당진시의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콘텐츠’는 종교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하나 되고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려는 지자체의 노력,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인물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도록 한 노력 등이 높게 평가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장창순 당진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동안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통해 김대건 신부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김대건 신부 탄생지 솔뫼성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시상식에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 호서고등학교 영화동아리 ‘흰바람벽’도 특별상을 수상해 김대건 신부의 고향 당진시의 위상을 높였다. 

 


 
기사입력: 2021/12/02 [09:03]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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