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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전통시장 활성화에 힘 모았다
- 빈 상가 활용 공유주방 운영 주변 상권 활기 기대-
 
홍여선 기자 기사입력  2021/12/02 [09:35]
 

 

 

 

당진시 신평면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시장번영회, 상가주들이 쇠퇴 일로에 있는 신평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사업에 뜻을 모으고 빈점포 등을 활용해 공유주방 등 활로 찾기에 나섰다.

 

▲     현재 신평 5일장 상가 모습

 

당진에서 현재 5일장이 운영되는 3개 지역 중 한 곳인 신평면 전통시장은 우시장과 난장축제, 전국씨름대회 등이 개최될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돼왔으나, 지금은 인구감소 등으로 빈상가가 늘어나는 등 쇠퇴일로에 있다.

 

▲     © e-당진뉴스

 

이에 신평면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신평시장번영회, 상가주 등이 지난 11월 30일 머리를 맞대고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으로 빈 상가를 활용해 상가주와 신평시장번영회와 함께 공유주방을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상인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주방을 제공함으로써 식사 및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일부 공간은 당진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반찬가게를 운영함으로써 주변 상권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

 

조한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공유주방 및 반찬가게 운영 등을 계기로 주변 상권이 활성화 돼 코로나로 더욱 힘든 한 해를 겪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평 전통시장에 설치될 공유주방은 올해 말 리모델링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1/12/02 [09:35]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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