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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떼 들끓는 남산공원 제발 방역 좀 해주세요
당진시 도심에 위치한 녹색 힐링공간인 남산공원에서 이른 새벽 또는 늦은 오후 운동, 산책 등을 즐기는 많은 시민들이 엄청난 모기떼의 습격 피해를 호소하며 드론을 투입한 방역소독을 요구하고 있다.
 
e-당진뉴스 기사입력  2022/08/0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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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매개 해충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여름철 연막소독 방역차량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하천주변, 풀숲 등 방역사가지대에 드론을 투입,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자 남산공원 이용 시민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것.

 

숲으로 둘러쌓인 남산공원은 이용하는 시민들이 극성스러운 모기떼에 시달리면서 모기의 감염병 매개 우려 등 이유로 그동안 당진시보건소에 방역 소독을 요청했으나 시민들의 간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었다.

 

당진시는 해충이 많은 8~10월동안 일주일에 1~2회 이른 오전 시간에 방역소독을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방역관계자는“이상기온 등의 이유로 모기 위생 해충에 따른 생활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신속하게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2/08/09 [08:46]  최종편집: ⓒ e-당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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